백업을 생활화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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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아아아아앙...지금..제눈에흐르는건... 눈물.....? 도시테..... ㅠ ㅠ 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엉엉엉 너무..너무슬픈데.. 아마기가 담담한 상태인거같아서 더 슬퍼요....... ㅜ.ㅜ.ㅜ.ㅜ 이게뭐에요!!! 야간근무끈나고 일어나자마자 눈물흘리는여자가 되어버린 저..... ㅠㅠㅠㅠㅠㅠㅠㅠㅠ하아 죄식자가 되면 살아있을 때의 능력이나 가치관에 따라서 죄식자의 성질이 변한다는게 너무 좋았는데.. 루토같은경우는 학자+용병..이라 억겁의 지식과 자애로운손길과,, 방황 키워드가 들어간게너무좋아요 ..,, ㅠㅠㅠㅠㅠ 고치가 되었을때도 루토라서??두렵지않다는 아마기...진짜너무너무너ㅜ무좋아요(우는중....) 항상 같이생활하고 등을맡기면서싸우던 동료니까... 죄식자로 변해도 고치가 무섭지않고.. 제일 무서울 건 루토가 죄식자로 변해버린 이 상황이라는게.. 저를너무슬프게해요......ㅜㅜ.. 루토가 죄식자가 되어버린게 아마기는 자기 탓이라고 생각하는것 같은데.. 죄식자 루토를 완전히 죽이고나서 평생 슬퍼하고 죄책감에 겨워 살아갈 아마기를생각하면 너무찌통인것이에요... 흑흑 하아 역시 글은.. 글의 맛이 있어요 어케그림도잘그리고 글도잘써요?! 흑흑흑 너무재밋숴요.. 나중엔 죄식자가 된 아마기도 보고싶네요....
ㅠㅠㅠ우우흑흑흑 ㅜㅠㅠㅠ 맞아요ㅠㅠㅠㅠ 제가 힐러롤퀘를보니까 라미트짱은 죄식자를 힐하더라고요.... 루토도 그런류가 아닐지... 힐러라서 재생력도 좋을테고.... 그리고 생김새는 인간형일지 동물형일지 (동물형이라면 고양잇과일거라고 생각합니다...날개달려있는) 고민해봤는데 좀더 마음에드시는쪽으로 상상해주세요 호호 저는 개인적으로 동물형이 더 취향이에요 아무래도 인간에 동떨어져 있는 형태를 하고있다보니 좀 더 괴물이 되었다는 느낌이 강해서요......흑흑.... 인간형이면 눈이 역안에 적안이어야죠.... 원래는 아마기가 루토를 따라가는 엔딩이었는데 아마기는 산 사람은 살아야됨+공과사는분리하자 주의여서 괴로워도 루토군을 죽일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이후의 썰을 마저풀어보자면... 아마기는 루토 사망후에 다른힐러를구해서 같이 다녀보지만 (루토의 대체인력이라고 해야할까요?) 다들 루토의 빈자리를 채워주지 못해서 계속 갈아치우겠죠... 말만 힐러지 죄다 학자일걸요.... 아냐 달라... 루토는 이 쯤에 야전치유진을 깔아줫엇는데...<이런식으로생각하면서.... 죄식자아마기요...흑흑... 저는 아마 엄청 거대한 용 형태를한 대죄식자가 되지 않을까 생각해요... 약간 에덴처럼요..? ㅜㅠㅠ 도쿄구울 보셨는지 모르겠는데 카네키가 후반부에 그런 모습으루 변하더라구요.... 아마기도 비슷할것 같아요... 그리고 그거아시나요 홀민스터 트러스트에 알리제데려가면 테슬린이 괴로워서 공격못하는거?!ㅠㅠㅠ그렇게 될것 같아요 왠지. ㅜㅜㅠ흑흑 감사합니다.... 분명 쓸때는 떠오르는게많았는데 지금은 어찌된이유에선지 전부 증발해버렸군요...개인적으로 아마기는 죄식자보다는 야만신으로 소환하는게 좀더 어울린다고 생각하고있어요ㅋㅋㅋㅋㅋ
ㅠㅠㅠㅠ 루토는.. 아마기가 죄식자가 되버리면 구하지 못했다는 죄책감에 ... 너무크게 절망에 빠질거같아요 그리고 고치에서 아마기가 태어나면 아마기의 공격에 맞고 같이 죄식자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ㅋㅋㅋㅋㅋㅋ 본래 그 누구보다도 이성적이었던 사람이지만 그런건 다 사라지고 아마기 앞에선 아무 판단도 못해버리는게 보고싶어요.. 둘이 죄식자가 되면 인명피해가 어마어마하겠지만 그런건 아무래도 상관없다는듯이... 정신을 못 차리는게 보고싶어요... 흑흑 이런 슬픈엔딩은... 안왔으면좋겠지만요~! 아니면.. 번외로 루토가 죄식자 아마기를 토벌하게되면은.. 토벌 하고나서 용병생활을 관둘 것 같아요.. 당장 일자리가 구해지지 않더라도 .. 평생 용병일만 하다 살아와서 다른 일은 할 줄 아는게 없어도 용병생활은 그만둘것 같네요 ㅋㅋㅋㅋ 역시.. 이유는 그동안 아마기와 했던 생활이 떠오를거같아서.. 또 누군가를 못 지킬거같아서.. 이런 류의 이유일것같구..ㅋㅋㅋ ㅠㅠㅠ
ㅠㅠㅠㅠ손도못쓰고 당해버리는걸까요......... 아무래도 아마기 군은 탱이었던 생전의 기억이 어느정도 남아있어서 다른 누군가를 수호하는거에 지나치게 집착했음 좋겠네요ㅠㅠㅠ 그게 죄식자된 루토여도 좋고.... 테슬린처럼 아마기에게 조금의 이성이라도 남아있다면 루토를 조금이라도 알아봐서 멈칫했으면 좋겠어요...아님 지능이 완전히 퇴화하고 생전의 기억도 안남아서 루토를 그저 섭취해야할 에테르 정도로만 인식하는 것도 좋아요;;;;;(으악) 루토는 머릿속이 하얘져서 정상적인 판단도 안되고 눈물만 줄줄흐르는데 그때갑자기 죄싲자된 아마기가 루토있는곳을 발톱으로 쿵 찍었으면 좋겠어요... 그렇게 발톱이 땅에 단단히 박히는 바람에 빠져나갈수가 없어졌는데 지나가던 탱커1이 그걸 베어줘서 루토 도와줄것같죠... 아마기는 발이 잘려나가서 고통스러우니까 막 울부짖는데 그 탱커는 신경1도안쓰고 루토보면서 너 학자 맞지? 내 뒤를 부탁해 이녀석을 쓰러뜨리자 고 할것 같아요... 루토는 멘붕이겠죠....삽시간에 물리쳐야할 괴물로 인식되게 된 아마기 때문에... 반사적으로 안된다고 도리질치던지 괴로워서 암말 못하다가 저 사람 죽을것같으니까 도와주든지 둘중하날거같아요... 어차피 죽을생각이었고 죽지않더라도 용병 관둘 생각이었는데 탱1의 존재가 발목을 잡겠죠...... 무슨 아르버트가 동료영입하듯이 루토한테 손뻗을건데 루토는 거절하겠죠.... 그렇게 실력이 좋으면서 왜 안한다는거야 하면서 의아해지는 탱1....이런게보고싶습니다 흑.......
ㅜㅜㅜ 그상황에서.. 아까 우리가 같이 해치우던 죄식자가... 내 전 파트너였다고......... 어케 말해요......... 탱1이 루토 영입하려는거에 아무말도 못하고 .. 미안하다고 못하겠다고 더 사족 안붙이고 뒤돌아설거같아요... 흑흑흑 우웃너무슬퍼요.. 그뒤의 루토는 아예 용병생활 관두고.. 아까말한것처럼 그냥 평범한 생활하면서 어케든살아갈거같아요.. 근데 때때로 아마기와 용병생활하는 그 시절이 떠오르는데 회상 끝에는 죄식자로 변해버린 아마기가 항상 생각나서 괴롭고 미치겠고.. 이런 절망적인 나날이 계속될거같은 ㅠ.ㅠ... 긴 시간을 함께 생활했으니까 아마기 덕분에 만들어진 생활습관이나 버릇등도 있을거고.. 누굴 만나도 아마기는 저러지 않았는데.. 아마기라면 이렇게 했을텐데.. 하면서 비교하는 둥 아마기는 죽었어도 아마기에게서 못 벗어날거 같아요 흑흑 ..... (눈물한바가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열)ㅠㅠㅠㅠㅠㅠ 아마기랑 헤어지고나서는 더이상 자길 챙겨줄사람이없으니까 요리를 배워보지않을까싶어요...?? 그리고 용병생활 철회했기 때문도 있지만 아마기 때문에 전투가 연상되는 일은 좀처럼 하지 않으려 할거같아요,... 특히 학자일은 파트너를 지키지못했다는 죄책감이 평생을 옭아맬거고....아마기가 죄식자가 된건 트라우마에 가까울거고.... 어떻게든 살길을 찾아서 요식업이든 재봉이든 손댈수있는건 다 건드려보는데 결국 일자리는 구해지겠죠...? 그런데 알바하는 가게에 탱1이랑 그의 파티가 들어오면...좋겠어요......... 순간 고치에 들어간 아마기 죄식자가 되어버린 아마기 온몸이 하얗게 질려서 하얀 물질을 토해내던 아마기 죄식자가 된 아마기의 발을 아무렇지도않게 베던 탱1의모습 그모든게 주마등처럼 빠르게 스쳐지나가고... 탱1은 당연히 루토를 기억하겠죠? 근데 루토는 순식간에 돋은 트라우마 때문에 괴로워서 탱1이 뭐라 말해도 뭔소린지도 못알아듣고... 결국 주인장한테는 내일까지만 나오겠다고 하고 어렵게 얻은 일까지 그만둬버리면 좋겠어요........... 그러다가 어쩌다 애기 비술사를 만나게 되는데... 만약 그 친구를 거두고 나면 아마기가 자길 챙겨줬던 것처럼 대할것 같네요.... 다시는 용병업같은거 안한다고 소크도 안보이는곳에 던져뒀는데 꼬맹이가 자꾸 비술을 가르쳐 달라구 하니까 ㅋㅋ
흑흑..넘슬퍼요 어떤 상황이 되든 아마기가 생각나고 트라우마 일어나고 하는게너무..흑흑흑...... 아마기 잃고나선 첨엔 막.. 혼자서 완전 주량 넘기게 술 퍼마시다가 지나가는 남우라 붙잡고 아마기냐고 못지켜줘서 미안하다고 술주정하고,,,(지나가는남우라: 뭐꼬) 이러는것도보고싶고... 요리도 시작해보지만 평소에 아마기가 해주던 밥보다 맛이 없어서 대충 챙겨먹게 되고...ㅋㅋㅋㅋ ㅠㅠㅠㅠ ㅜ,ㅜ... 알바 하던거도 그만두고.. 비술사 만나서 거의 먼지쌓인소크 꺼내는데 사실 육아나 누구 챙겨주는거에 관심도 없고 요량도 없던 루토가 비술사를 거두게 된건 사람 정이 그리워서의 이유가 클거같아요,..... ㅠ.ㅠ.... 흑흑.. 저는 또 글고 다른 if로 돌아가서.. 죄식자 루토를 죽이고 혼자 살아남은 아마기의 모습도 더 길게 보고싶네요... 루토를 죽이고 아마기는 용병생활을 계속하려나요? 파트너힐러를 계속 구하고 같이 다니지만 성에 차지 않아서 갈아치우는게 ㅜ.ㅜ.. 아마기,.. 탱커로서 실력도 좋고 능력도 좋아서 정말 최상위 스펙인데.. 힐러에게 우리 전투성향이 안맞는거같다 이제 따로다니자 라고 하면 정말 몇몇 힐러들은 아마기 붙잡고 안놔줄거같아요(질척..) 무슨 이유냐고 부족한 면이 있으면 고치겠다고 하는데.. 딱히 실력이 안좋은 힐러들도 아니었지만 뭔가.. 루토가 아니어서 채워지지않는 그런게 있어서 쳐낸 거였으면 좋겠어요....
ㅠㅠㅠㅠ사람의정이 그리워서래 ㅠㅠㅠㅠㅠㅠ아마기랑있을때는 보호자(아마기)가 있었으니까 좀 애같이 굴었지만... 홀로 서게 되면서 비교적 차분해지고 전보다 성숙해졌을것같아요... 누군가를 거둘수 있을만큼... 그게 루토가 딱 아마기나이만큼..그러니까 28살 되었을때 쯤에요ㅎㅎㅎㅎ아마기가 살아있었다면 서른하나였을건데... 동갑이 되었군요.... 루토는 애기 대하는거 서툴었으면 좋겠어요.... 머리는 비상하지만 가르치는 일은 한번도 해본적 없고.... 너 카벙클은 소환할 줄 아는거야? 모른다고? 그런데 나한테 배울 생각을 했어? 내일까지 카벙클을 다룰 줄 알게 된다면 생각해보지. <그런데 정말 카벙클마스터되어서 돌아온 애기때문에 당황했으면 좋겠어요ㅋㅋㅋㅋㅋㅋㅋ 끼니를 챙겨줘야하는데 밥을 맛있게 못하고... 스물여덟에 보호자노릇을 척척해낸 아마기는 정말 어른이었구나...대단했군아.... 를 새삼스럽게 깨닫는 루토가 보고싶어욬ㅋㅋㅋㅋ 어엄 루토를 잃은 IF라면.... 아마기는 반대로 전투에 집착하게 되지 않을까 싶어요 정확히는 누구를 지키는일이죠? 내가 누군가를 확실히 지킬수있을만큼 무디고 강한건지 확인하고 싶어서일것 같아요.... 만약 루토와 다시 만난다면 널 지켜주겠다고 약속했을때 그걸 또 어기지 않을 자신이 있을지... 내게 그만큼의 실력이 있는지... 그걸 알고 싶어서.... 질척대는 힐러중에는 아마기한테 연애감정 품은 사람도 있엇겟죠??ㅋㅋㅋㅋ 아마기는 분명 그사람한테 상처주겠지만요,,,,,
마자요.. 루토가 티나게 어리광부리는 타입은아닌데 아마기한테는 많이 의지하고 기대고 있었을거예요 .....ㅠㅠㅠㅠㅠㅠㅠ 아마기가 죽어서 루토와 동갑이 되었다니... 루토의 시간만 흐르고 있는거같아서 넘 슬퍼요... 아마기만 살아남은 경우엔.. 전투에 집착하게되는 모습이.. 무의식적으로 루토를 지키지 못한거에 죄책감을 덜어내려고 하는것처럼 보이기도 해요.. 루토와 같이 생활할 때보다도 더 자신에게 엄격해지고 정말 미친듯이 단련하는 모습도 보이고... 하지만.. 암흑의 근본인 사랑이나 지키고자 하는 마음은.. 파트너가 누구던간에 루토일때와 확연히 달라서 본래 아마기가 쓸 수 있는 암흑의 힘을 다 못 끌어내는게 보고싶어요.. 아마기도 이걸 스스로 느끼긴 하는데 어떻게 자기가 손 쓸 수 있는 방도가 없어서.. 해결책을 못 찾는게 보고싶어요 또... 지켜야지. 지켜야해 하면서 집착적으로 싸우는데 한편으로는 내가 진짜 지킬 수 있을까? 또 루토처럼 못 지켜서 죽여버리면 어떡하지? 하는 마음에 괴로워하며 루토가 죽던 그 장면이 계속해서 머릿속에 되풀이되고 하니까 끊임없이 괴로워하는게 보고싶어요.... 후훗 아마기... 외모도 준수하고 몸도 좋고 능력도 좋아서 솔직히 아마기랑 같이 다니던 파트너 힐러 중에선 아마기를 좋아하는 사람도 있었겠죠..ㅋㅋㅋㅋ하지만 다른 힐러와 똑같이 아마기에게 내쳐지고... 아마기는 마음의 여유가 없는거였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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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전에는 더 직접적이고 직설적인게 많았어요 근데 제가 다시 읽어보니가 좀더 많았어도 괜찮았을거같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되도록이면 행위는 간접적으로만 느껴지게 하려고 일부러 다 쳐내고 애매하게 뒀거든요....... 없앤부분에 뭐가 있었는지 몇개 알려드리자면 네가 먼저 시작했잖아 참아 < 이 대사는 사실....... 너무 아파 이제 그만할래 하면서 빠져나가려는걸 도로 끌고오면서 하는 대사였구요ㅋㅋㅋㅋㅋ큐< 그리고 또..... 가슴 하도 깨물고 빨고 주물러서 아프니까 루토는 이제 여기 하지말라고 가슴에 손갖다대려고하는거 안간힘써서 밀어내는데 안되고 ㅠ 아마기는 무의식중에 커서 만지기 좋다고 생각해버리고ㅠㅠ..............손바닥에 가슴이 다 들어오는... 그거에 루토가 아마기손목잡고 떼어내려하면서 안된다고 우는... 장면이 있었습니다...... 혼내주는거죠........까불거린게 내심 괘씸해서(ㅎㅎㅜ) 애프터에 아마기는 루토 절대 못쳐다보죠ㅋㅋㅋㅋㅋㅋ 쉬운거 맞지만 뇌에힘줘서 안하려하고 둘다 그런일이 있었어,,,,? 이러면서 시치미똑떼고 관련얘기도 안할거같아요ㅋㅋㅋ큐ㅠ 조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지만 넘생각하시지는 마세욬ㅋㅋㅋㅠㅠ(부끄러움........)
아아아아아진짜너ㅜ너무너무너무좋아요 ㅋㅋㅋㅋㅋㅋㅋ오늘정말 환자가 빡치게해도 텍님글 다시 곱씹어 보면서 오타쿠웃음짓고 ㅋ ㅋ 하 마스크쓰고일해서 참다행이지뭐에요 ㅋㅋㅋㅋㅋ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좌..도망가려는거 잡아끌고내려오는거 진짜좋아하는데... 미쳣어여 머.. 얇은 발목 한손으로 잡아내리는데 너무 쉽게 이끌려오는것도 좋고 아니면걍.. 둘이 마주보고 누워잇는 상태에서 침대머리쪽으로 슬금슬금 빠져나려는 루토의 허리를 두손으로 세게 그러쥐고 끌어온다던가... ㅇ<-< 너무좋아서기절직전 그보다 아마기 가슴엄청좋아하는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주물주물주물 ㅜㅜㅜㅜㅜ끝나고나서 거울봤는데 잇자국에 키스마크에 전체적으로 퉁퉁부어있고 완전 엉망이라서 루토도 무의식적으로 와.....하고 감탄아닌 감탄 하는게 보고싶에요(ㅈㅅ함니다...) 루토입장에선 완전 평소에보던 아마기 모습은 온데간데없고 완전 짐승같은 아마기와 마주하는데 충격+두려움+당황이 뒤섞여서 아마기 페이스에 휘둘리는게보고싶네요.. 내가 뭘 건드린건가 싶고... 하아 ㅋ ㅌㅋㅌㅋㅌ ㅋㅌ 더하고싶은데... 참을게요.....
ㅠㅠㅠㅠㅠㅠㅠㅠ아!!!!!아세상에 아니에요더해주세옥 이렇게부탁합니다 (좋아죽음) 아.....이대로가다가는 머리이상해질거같은 루토쨩... 급기야는 발음도 다 흘려가며 내가 잘못했다고 말하기 시작하는데...그래봤자 허리를 움켜쥔 아마기 손에 힘만 더 들어갈 뿐이고..... 루토는 헉헉거리다가 이제 슬슬 한계까지 치닫아서 진짜로 안된다고 이상하다고 제발 놔달라고 우는소리내는데 아마기는 속으로 시끄럽다고 생각하면서 입으로 틀어막아 버렸으면 좋겠죠......... 숨쉬기 힘들어져서 반항한답시고 허공에다가 발길질도 몇번 해보는 루토가 보고싶네요..... 개취로 다리에 팬티 걸려 잇으면 좋은 ㅠ((((이제 손으로 밀어봤자 안된다는게 학습이 돼서,,,,) 그러다 결국에 절정맞아버려서 허어억 소리 내며 발길질하던 다리고 뭐고 온몸이 마비된듯이 멈춰서 미세하게 경련하는 루토가 보고싶어요....ㅜㅎㅜㅜ(흡) 그렇게 애가 망가지고 나서야 아마기가 루토를 놔 주는데..아마기는.. 그제야 여자 한명을 정복했다는게 실감이 나서 쾌감올라오는동시에 내가 뭔짓했지싶어서 죽고싶은 기분들었으면 좋겠어요....................은연중에 루토를 정말 자기 전여친이라고 생각해버린거였으면............ 아쥬 엉망일거에요 온몸이 얼룩덜룩하고 손자국으로 그득하고 ((특히가슴이^_^,,<<
z.//.ㅋ..ㅠㅠㅠㅠㅠㅠ아... 다리에팬티걸려있는거개좋아요...허공에 발길질하다가 그것도 별 의미 없어지니까 걍.. 허공에 다리 흔들리는게 보고싶어요...... 루토의 두 오금를 잡아서 앞벅지가 상체에 닿도록 몸을 접어올리는데 그러니까 더 깊게박혀서 아죄송합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루토가 너무 깊다고 이 자세 싫다고 물기어린목소리로 애원하는데 아마기 완전 몰입해가지고 미간 찌푸린채로 루토 한번 슥 쳐다보곤 무시해버리고 하던 일 하고.... 시끄럽다고 키스해버리는거너무좋아요 ㅠ 아니면 루토 입에 아마기 제 손가락 물려서 혀를 유린하는데 루토는 그걸 또 깨물지를 못해서 ... 그렇게 루토가 지쳐서 조용해질때 쯤 손가락 꺼내서 그 손으로 루토 가슴 움켜지는데 가슴에 완전 침범벅되고.... (ㅈㅅ합니다..........
dndkdk우우우우아아아아아악!!!!(자빠지며) 으아악...........흐아아아악.............하아........ 저 코ㅠ피좀딱을게요......(슥슥.....)(...............자세 바뀌기 전에도 힘들었는데 저항도 못하고 몸 반절이 접혀버리니까 비교도 못하게 아프고,,,,,,,,,게다가 하체가 들렸으니까 눈앞에 자기 치부가 보이는데 동시에 삽입.........된것까지 보여서........... 곱절로 수치스럽고.............. (이마팍팍팍팍팍) 그래서 차라리 눈감아버리는데 움직임에 무게까지 실리고 배로 거칠어져서 ㅜㅜ찢어질것 같다고 찢어진다고 아프다고 너무 크다고 했으면 좋겠어요ㅠ..................(이마팍팍팍팍팍팍)루토 진짜 정줄놓을락말락하니까 아마기 몸 퍽퍽쳐가면서 애원하는데 ㅠㅜ.....진짜 호되게 혼나네요.........정말 후회할만하다.................. ......... 가슴더이상 뽀얗던살은 온데간데없ㄱ고 얼룩덜룩 너덜너덜해져서 이제 뭐 더 할것도없는데 끊임없이 집착하는아마기 너무좋네요....^_^ㅠㅠㅍㅠㅠㅠㅠㅠ막 떡주무르듯이 다루고... 손잡이처럼 양손가득 움켜쥔채로 허릿짓도해보고<<그 큰 손에 가슴이 한가득 들어차는게 만족스러워서 그런거였음 좋겠어요........(((넘빻악죠 죄송합니다...................
아 ㅋ ㅋ ㅋ ㅋ ㅋ ㅋㅋ 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좋아요...죄송합니다....ㅋ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프다고 크다고 찢어진다고할때마다솔직히 .. 더꼴릴거같은데(ㅈㅅ합니다죄송합니다) 루토는그런거.. 전혀모르고... 느껴지는대로 소리지를뿐이고... 슬슬 자세 바꾸고싶어서 아마기가 루토 휙 뒤집어서 후..후배....후배위로하려하는데 이미 기진맥진해짐+ 다리너무벌려놔서 허벅지에 쥐나고 감각이없는 루토가... 다리에 힘이 다 풀려서 무릎을 못세우고 자꾸 무릎이 양쪽옆으로 미끄러지면서 하체가 무너지니까 아마기가 루토 귓가에 무릎 세우라고 속삭이는데 루토는 이미 들리지않는상태... 루토 딴에는 팔꿈치 세워서 겨우 아마기 받아내고있는데.. 아마기는 자꾸 하체가 미끄러지는 루토가 마음에 안들어서 그냥 루토 양쪽 골반 두 손으로 잡고 들어올려서 박아댓...으면좋겠어요 키차이가 많이나서 거의 하체가 들려서 루토 무릎이 바닥에 닿지도 않고 거으 ㅣ허리 휘어져서 박히는데 아마기 그런거 신경쓸여유없고...ㅈㅅ합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ㅠㅋㅋㅋ아ㅠㅠ아아악 ㅠㅠㅠㅠㅠ저진짜 허어엉..... 너무좋아서 땀나요,,,,,,,,,........정말...저....하루종일 둘이 잉챠하는 생각이나 하고 아...........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폭발함0) 어ㅏ흐흑..... 자세 바꾸기 전에 삽입했던걸 빼내겠죠....그래서 루토는 이제 끝났나봐,,,,, 라고만 생각하면서 밭은소리내며 숨고르고있었더니.... 아마기가 단번에 자기 잡고 뒤집어서 도로 박아넣으려하니까 기겁하겠죠.......그래서 루토 안간힘쓰며 침대헤드쪽으로 도망가려는데 아마기가 허리잡고 다시 끌고오겠죠..... 비록 한참동안 사용하긴 했어도(() 아마기 건 큰데 정작 입구는 작아서 재차 삽입하려니까 잘 안되고,,,,,,, 때문에 양 엄지손가락으로 벌려서 어떻게든 깊숙이 밀어넣는데 루토는 이제 너무 아프고 힘들어서 앓는소리낼거에요......<<악......죄송해요...죄송합니다........... 루토는 사실 이 자세도 너무 부끄럽고 싫은데 더는 말할 힘조차 없고 이미 망가질대로 망가져서 이젠 반항도 못할것 같아요........ 아마기는 박,..으면서... 루토 엉덩이도 몇번 때려주고..... 루토는 놀라서 우는소리내고.... 아까까지는 마주보고 했으니까 뒷통수는 얼룩덜룩하지 않고 하얬는데.... 그마저도 엉덩이에 손자국남아서 아니게 되어벟렸으면 좋겠네요....ㅠㅠㅠㅠㅠㅠㅠㅎㅎㅠㅓㅠㅠ^_^ 이런데도 루토는 아직 도망가려는의지가 남아서 슬쩍슬쩍 앞으로 가니까 아마기가 아예 상체숙이고 루토를 끌어안은채로 해버렸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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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ㅋ ㅋㅋㅋㅋㅋ ㅋㅋㅋ 아 너무 치여요...ㅠ.ㅠ.ㅠ.ㅠ!!!! 흑흑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니에요.. 저는 역시 드림보단 캐릭터둘이서 노는걸 보면서 히히덕거리면서 좋아하는오타쿠이기때문에... ㅋ...ㅋ.ㅋ.ㅋ.ㅋ ㅠㅠㅠㅠㅠㅠ 하아 너무 좋네요 조수석에서 루토가 차 타자마자 잠들어도(개민폐) 그러려니 할거같아요... 쏘 스윗... 막,,, 뒷자석에 담요 구비해두고.... 춥다고하면덮어주고... 후진해서 주차할땐 조수석 시트 한손으로 잡고 간쥐나게 ,, 한손으론 핸들 잡고 슈우웅 돌려서 한번에 주차하고.... 루토는 맨날 보는 풍경이라 심드렁할까나요 ㅋ ㅋㅋ ㅋ ㅋㅋ
크아앜ㅋㅋㅋㅋ ㅠㅠㅠㅠㅠㅠㅠㅠ 개인적으론 차문도 열어줄거 같아요 ㅠㅠㅠㅠ 어디 식당같은곳 갔을때 문열때도 뒤에 사람있으면 들어올때까지 문 잡아주고.... ㅜ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차 타자마자 잠드는 루토귀여워 ㅠㅜㅠ 역시 탱커라서 주차를 잘하네요..(뭔) 저는 여루토....조수석 앉았는데 치마 너무 짧아서 아마기가 담요로 가려주는것도 보고싶고.... 잠들면 외투도 덮어주고....빨간불이라 잠시 정차했는데 자고있는 (여)루토의 옆모습이 보고싶고....그렇네요....으흑 ㅠㅠ 제가 아마기였으면 두근...했을거에요....
아 ㅋㅋㅋ ㅠㅠㅠㅠ 짧은 치마 담요로 가려주는거 너무 좋아요... ㅇ<-<........ 막...으아아 막.. 전에 조수석에 루가딘이나 남레젠같이 덩치 큰 사람을 태워서 훌쩍 뒤쪽으로 밀려난 조수석 시트를.. 여루토 태우게 되면은 앞쪽으로 미리 쭉 당겨놔서 미리 준비해두고.. 차안에선 가벼우면서도 남성적인 방향제 향기 날 것 같아요...맨날 깨끗하게 청소되어있고 ... 솔직히 루토... 이렇게 매너 좋은 아마기 보고 와...~ 의미없는 다정함이 잔인하다는게 뭔지 알겠다~... 라고...ㅋㅋㅋㅋㅋ 속으로 이런 생각 하고 있을 거 같아요 ㅋ ㅋㅋ ㅋ ㅋ ㅋㅋ 진짜!!! 너무너무다정한데 생각없이 의미없이 하는 행동이라 상대의 눈물을 흘리게 하는 타입..
의미없는 다정함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이건 진짜 광기에요……. 다큰 남자 데려다가 먹이고 재우고… 빈틈없는 다정함과 매너… 이런 아마기는 의외로 좋아하는 사람을 헷갈리게 만드는 스타일일거 같아요… 이유는 단순히 ‘자각을 못해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이거 관련해서 잠시 다른얘기로 빠져보자면ㅋㅋㅋㅋㅋ 제가 며칠전부터.. 유학간 여루토의 결혼소식을 들은 아마기가 괜히 심란해지고 가슴이 화끈거리고 답답해지는.. 그런 썰을 망상하고 있는데 딱 그런 느낌이 아닐가 싶어요… ‘이렇게 갑자기? 그보다도 파트너가 결혼한다고 하면 기뻐야 하는데 왜이렇게 화가 나고 싫은 느낌이지?’ <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사실 이 썰 발단은 단순히 웨딩드레스 입은 녀루토가 보고싶다였는뎈ㅋㅋㅋㅋ 어쩌다 보니 이렇게됐네요(??) 청첩장 돌리는 루토한테 마지못해 축하한다고는 말해줬는데 심경이 너무 복잡해서 잠을 못자고 내가 모르는 루토가 있다는 사실이 안 믿어지고…. 결국 결혼식 당일날에 식장에서 루토를 보는데 웨딩드레스 입은 루토가 너무 예쁘구…… 표정관리하면서 홀에 나와있는 루토랑 대화하는데 얼마 안지나서 신랑 팔에 붙들려 저만치로 가버리고………ㅠ 루토가 자기보먄서 손흔드는데 너무 행복해보이고… 저 사이에 자기가 낄 자리는 없다는걸 실감하면서도 어떻게든 마음 정리해보려는데 루토가 임신했단걸 알고나서는 갖가지 충동이 일고.. 비록 본인과 맺어지지는 않을지언정 뱃속 아이만큼은 자기 핏줄이었으면 좋겠다는 강한 욕구가 솟구치는데 이런 생각을 하는것조차 죄스러워서 그냥 밖으로 나와버리고 걱정돼서 드레스차림으로 아마기 찾으러온 루토한테 덜컥 화냈으면 좋겠어요……..ㅁㄴㅇㄴㄴㅁ
아.. 않이 ..... ㅠㅠㅠㅠ 썰미친거아녜요?? 개좋아요 ㅁㅊ......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특히 뱃속 아이만큼은 자기 핏줄이었으면 좋겠다는 <<이부분이너무좋아요.... ㅠㅠㅠㅠㅠㅠㅠㅠ 루토는 아마기가 왜 화내는지 이해를 전혀 못해서 당황해하고 있는데 아마기도.. 본인이 왜 화가 나는지 모르겠고... ㅠ.ㅠ.ㅠ.ㅠ 그 뒤로 식장에서 한번 보고 오랫동안 연락이 끊기는데... 아마기가 일방적으로 연락을 피하는 거였으면 좋겠어요... 식장에서 본 .. 신랑과 팔짱 낀 루토의 모습, 왼손 약지에 반지를 끼고 행복하게 웃던 루토의 모습... 등등이 뇌리에 너무 강하게 박혀서 괴로워했으면 좋겠어요 그제서야 루토를 좋아했다고 깨달아버리는... 너무나도 늦게 깨달아버려서 후회하는게 보고시퍼요 근데 사실 루토와 아마기가 친했을 적에.. 같이 다니던 적에 루토는 이미 아마기를 짝사랑하던 시절이 있었고 아무리봐도 가망이없어서 마음접고 지금 남편 만난거였어도.. 재밋을거같네요... 후에... 루토의 결혼은.. 망해도너무좋을거같고 잘되도 너무 좋을거같고.... 우아아아앙
우ㅠㅠㅠㅠㅠ 아마기는 화도 잘 안내니까요..... 특히루토한테는... 이런생각하면 안된다고 생각하지만... 아마기는 루토가 사별을 한다면, 이혼을 하게된다면 어떨까하고 은근히 생각하고있었거든요.. 그런데 루토가 임신한걸 알아버리니 망연하면서도 화가나는거죠... 관계는 깨어질 수 있지만 애는 지울 수 없는 다른 남자의 흔적이니까???..ㅜ ㅜ 그래서 지워버리고 새롭게 내 핏줄이 들어서게 만들고 싶다고 생각했으면좋겠어요.... 내 아이를 품은 루토의 배가 불러가는걸 보고싶다고 생각하면서....(미친...) 하지만 너무 몹쓸 생각이니까 밖에나가서 머리좀 식히려고했더니만, 루토가 와서 자기 생각해주니까 죄책감도 들고... 이런 생각이나 한 자신한테 걱정스러운 표정 지어주고..동시에 좋아하지도 않으면서 걱정해주는게 화가나서 소리지른거였으면 좋겠어요...ㅜㅜ....... 전 개인적으로 결혼 잘되도 너무 좋지만 그러면 재미가없어서.... 아마기는 암만그래도 유부녀 건드리는 성격이 아니니까 루토를 돌싱으로만드는것이 좋겟군요......(미친듯.......) 사별한 남편 못잊는 루토에게 접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닠ㅋㅋㅋㅋ 중간중간 괄호 혼잣말 너무웃겨요 ㅠㅠㅠㅠㅠ 아 ㅋㅋㅋㅋ ㅠㅠㅠㅠ ㅁㅈ요... 솔직히 루토가 여기서 결혼이 잘되면 아마기 혼자 쓸쓸..,,, 우울,,, 하면서 끝나버리니까..ㅋㅋㅋㅋㅋㅋㅋ 루토의배우자를죽여버리고..(루토: ??) ㅋ ㅋ ㅋ ㅋ ㅋ 정말 애기... 루토의 배도 부르지 않은 상태에서 갑작스럽게 사별해서 다시 아마기랑 만나게 되면 좋겠어요.. 거의 눈에 생기 없어진채로 살아가는 루토 챙겨주면서 다시 친해지는게 보고픈... 애기가 유산되어도 좋을거같구요...(쓰레기) 저는 임신까지는 괜찮은데 출산양육부터는 심드렁해지는오타쿠라...(개쓰레기..)ㅋ.ㅋ.ㅋ.ㅋㅋ.ㅋ 임출물조아하시나요?,... 여튼... 근데 그 뒤로도 아마기는 감정고백에 대해선 엄청 신중한 스타일일것 같기도해요... 근데 우유부단한 스타일은 아닐거같아서 정말 둘의 관계가 물익었을때 고백할거같기도하고요... ㅋ..ㅋ.ㅋ 아닌가요?! 저의 아마기 캐해석이틀렸나요?1 그렇다면 썰을더풀어주세여(거의 썰 강도 수준)
앜ㅋㅋㅋ아 저도 출산양육까지가면좀………특히 양육의 영역은 육아의 현실때문에 애들 개고생할거 생각하면 너무 식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입덧한다던지 복숭아먹고싶어 / 겨울에 복숭아가어딨어?!!!!! 이런건 겁나좋아하는데 말이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판타지니까 예쁜부분만 끌어다쓰는거죠,,,,,,,, 정말 애를 갖고싶어서 임신을 시킨다기보다는 루토를 정복하거나 종속시키고 싶어해서…또는 전남편의 흔적을 완전히 지우고 자신의 핏줄로 덮어씌우려고……….그냥 영역표시의 수단으로 작용하는거죠(개쓰레기 발언) 앜ㅋㅋㅋ아마기가 늘 신중한 인물은 맞죠….. 하지만 그만큼 본인을 억누르기 때문에 충동적인 면모가 드러나는 순간이 존재할뿐… 여튼 루토가 남편 죽은 스트레스로 유산해서 아마기가 몇달동안 케어해주겟죠…. 근데 루토가 사별한 남편을 못잊어서 가끔 아마기를 그 대신으로 삼을때가 있을거같아요……남편이 죽으면 루토의 곁을 꿰찰수 있을거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정말 그렇게되고나니 대용품 신세가 돼서 괴로울듯한..
ㅋㅋㅋㅋㅋㅋㅋㅋㅁㅈ요... 전사실... 임신까지만 꼴리기때문에..( ㅈㅅ합니다..) 아 ㅋ ㅋ ㅋ ㅋㅋ ㅋ ㅋ영역표시의수단 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좋아요.... ㅠㅠㅠㅠㅠ 아 .... 아마기를 전남편으로 투영하는거 너무 저아요 약간 날조를 끼얹어보자면 전남편도 아마기처럼 몸집 큰 스타일이어서 루토가 더더욱 아마기를 전남편으로 여길때가 있었으면좋뎃어요... 막.. 한밤중에.. 갑자기 아마기 방으로 슬금 들어와서 꿈에 전남편이 나왔다고 너무 힘들다고 우는 루토를 같은 침대에서재워주거나.. 전남편이랑 덩치가 대충 비슷하니까 잠결에 막 안고잔다던가 (개적폐)
으앜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좋아요.........울면서 들어오는 루토 보고 깜짝놀라서 왜 그러냐고 물어보니까 또 전남편얘기 나와서 미간이좀 찌푸려진 아마기지만.... 루토 입에서 재워달라 같이 자자 얘기가 나올줄은 몰랐어서 눈이 휘둥그레지겠죠....그리고 같이자잔말에 서버리는...................(죄송하빈다) 근데 참고... 루토 번쩍 안아 올려서 침대로 모셨으면 좋겠어요...... 팔베개해주고 꿈얘기 하는거 들어주다가 잠든 루토 얼굴 빤히쳐다보는데 이렇게 가까이서 얼굴보는건 처음인거같아서 온몸에 화악 열오르는.. 눈가에맺힌 눈물이나 눈 주변 빨개진거나... 매끈한 목... 그리고 잠결에 전남편이름부르면서 자길 껴안는데 살짝 벌어진 입이 눈에 들어와서 키스하고 싶다는 충동이 일었으면 좋겠어요..... 큰 혀가 작은 입안을 비집고 들어가고 입술을 삼키고...,, 너무 순순히 받아줘서 얼굴이 붉어진아마기... 근데 루토는 전남편인줄알고 밀어내지도 않고 아마기목에 팔 감았으면 좋겠어요.........ㅎ.ㅜㅜㅜㅜㅜㅜㅜ
아 너무 조아요 ㅋ ㅋ ㅋ ㅋㅋ ㅋ ㅋ ㅋ 그리고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아마기 개후회하고.. 속으로 자괴감 max찍고 있는데 루토는 기억 못하는 눈치고... 아 너무 맛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성격 상 절대 그렇지 않을거 같지만 의외로 충동적인 면이 있는 아마기가 너무 좋아요... 그 뒤로도 혼자 잠들려카면 불면에 시달리고 옆에 누가 있어야 잠드는 루토 때문에 여러번 한 침대에서 자는 상황이 많아졌으면 좋겠어요... 한 침대에서 자는 친구,,, 누가 봐도 이상한 상황이지만 둘은 서로가 필요하기때문에 누구도 이 이상한 상황에 대해서 말은 안 꺼냈으면 좋겠어요 ㅋㅋ.... 물론 남여가 한침대에 같이 자는거니까 야시꾸리한 상황도 있었겠지만 아마기,, 초인적인 인내와 이성으로 다 막아내는게 보고시픈...ㅋㅋㅋㅋㅋ
연인과 친구사이에서 줄타기,……………ㅠㅠㅠㅠㅠㅠ제가 제일좋아하는거에요……….정말로 안그럴거같이 생긴애들이 그러면 더 좋아요ㅠ__ㅠ…………..어느날은 아마기가 먼저 잠들었는데 잠결에 루토를 끌어안고 잤으면 좋겠어요……..마치 감싸듯…… 아마기는 생각보다 루토한테 많이 의지한답니다. 아마기가 인내심이좋고 이성적이긴 하지만 참고 참다가 루토에 대한 욕망이 한계에 다다를때가 있는데…. ㅜㅜㅜ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럴땐 루토가 껴안기만해도 서 버리니까 루토잘때 화장실로 나와서 몰래 빼는것도 보고싶어요 ㅠ 죄송합니다………………… 그럼 잠시후에 깨어난 루토가 불안해져서 아마기찾는데 거실 부엌 다 돌아다녀도 없으니까 화장실에 가보겠죠 그런데 문은 안열리구 무슨 소리만 들려서 귀만 갖다대보고…. 그랫더니 안에서 거친숨 내뱉으면서 루토 이름 부르는 아마기 목소리 들렸으면 좋겠어요…… 사랑한다는 말도 들리고……….루토는 그거듣고 얼굴이 확 빨개져서 놀란눈으로 입틀어막고 계속 들었으면..좋겠어요……………으흑흑흑…… 루토 그날 잠못자는……..진짜……… 의도했든아니든 야시꾸리한상황 되는거 진짜 너무 좋아요 ㅜㅜㅜ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너무 조아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루토 완전 뜬눈으로 밤새우고 다음날 완전 퀭한얼굴로 일어나는데 아마기가 잠 못잤냐고 물으면 아.. 음.. 아냐.. 하면서 얼머부리고 분위기 어색해져서 아마기 머리위에 물음표띄우는거보고싶어요.. ㅋ ㅋ ㅋ ㅋ ㅋ ㅋ 그뒤로 루토가 아마기 엄청 의식하기 시작하는데 딱히 루토도 아무 말은 안하는게 보고싶어요.. 이유는 이 관계가 변화댈거니까.. 더 좋아질수도 있겠지만 혹시나 지금의 관계가 곤죽이되면 정말 못 견딜 것 같아서.. 아마기는 너무 좋은 친구기 때문에 이런 친구 관계의 메리트를 깨면서까지 관계를 발전시키고 싶지 않은 거예요 여튼 진짜 막 둘이 집에서 술마시고 침대에 기어올라가 분위기타서 키스까지 해버렸는데 둘다 중간에 동시에 핫...! 하고 정신차려서 ..ㅋㅋㅋㅋㅋㅋ 거의 잘 뻔 한 분위기였는데 아무일없었다는듯이 다시 잠만자는거보고시퍼옄 웃긴건 키스는햇지만 뽀뽀는 안한사이라는거,,,..
ㅋㅋㅋㅋㅋㅋㅋㅋ와 저거 진짜루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키스랑 ㅅㅅ는 해도 되지만 뽀뽀는 안된다고 너무 사귀는거 같잖아 (끄덕끄덕) 아마기는 아무래도 관계에신중한편이고 루토한테 가진 마음을 그냥 묻어버릴까 생각도할거라서…… 왜냐면 넘 괴롭거든여… 루토가 결혼할때만해도 은근히 이혼이나 사별을 바랐는데 정작 정말로 기회가 주어졌을땐 포기하려하고 삽질할거같아요…….. 아마기 인생에서 젤 미치겠는순간….. 일도 손에 잘 안잡히고 정신 차려 보면 집에 있는 루토 생각….. 루토랑 관계하는 생각이나 하고 있고…… 때문에 스스로 자학도 많이하고 죄책감도 느껴서 루토를 안보는게 낫겠다고 판단하지만 아직 전남편 못잊어서 자기한테 의지하는 루토보면 또 그럴수가 없는거죠……… 넘 힘든데 결국 고백대신에 ‘나랑 같이 살자’를 시전해버립니다……
8/20
검은색 오버니라니 뭘좀아시는군요...... 저기서 양손으로 치마들춰올린후 팬티보여주면.....완벽해요.............ㅠ(ㅠㅠㅠ.........아무말) 우아아아아아 흑..............정말좋아요......... 제머릿속 들어갔다가 나오신 듯..................메이드복 입고 아마기위에올라탄루토 제가 망상하던건데.......... 몸위에 앉아서 다리가 양옆으로 벌어져 W자 되는것도 좋고 루토는 부끄러운줄도 모르고 슬쩍슬쩍 보여주고 의도했는지 의도하지 않았는데 야시꾸리상황된건지모르겠지만 어느쪽이라도 좋아요 아무튼...너무 좋아요.........ㅜㅜㅜㅜㅜㅜㅜ
상상만해도너무즐거운,,,저는 의도치않게 .. 둘이 같이 넘어진다던가 해서 말도안되지만 몸위에 올라타버리능게보고싶어요.. 그리고 10초간 몸이 얼어버린 둘..... ㅋ ㅋ ㅋㅋ ㅋ ㅋ ㅋ 어색해진 둘.. 이런게 보고싶었어요 ㅋ ㅋ ㅋ ㅋㅋ 아 제가 그리긴 했는데 .. 아마기랑 여루토 팔뚝이랑 손크기 차이 너무 발려서
ㅠㅠㅠㅠㅠㅠㅠ덮치듯이 넘어지는자세????아주 맛도리 입니다…ㅠㅠㅠㅠㅜㅠㅜㅠ 얼굴 닿을락말락 할 만큼 가까웠으면 좋겠어요…어색해지는겋도 너무좋아요… 둘이 몇초간 눈맞추고 있다가 아마기가 먼저 미,,미안,,하면서 일어나야 됩니다…….흑
ㅁㅊ~~~~~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보자마자잇몸만개,,, 전 변태가틀림없어요... 너무좋아요.. ㅋ ㅋ ㅋㅋ ㅋ ㅠㅠㅠㅠㅠㅠㅠ 하아 치마안으로 보이는 가터밸트와 작은팬티가 제 안의 개저씨본능을 일으키는ㄷ ㅔ... ㅠㅠㅠㅠㅠㅠ 루토 밑에 깔린 아마기는 무슨 죄인가요.... 저기서 혹하지않으면 남자가아닌거에요,,,(급기야) ㅠㅠㅠㅠㅠ 진짜,,, 진짜 그 무엇보다 짜그만 팬티가 너무 조아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마기 무슨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건완전 포상이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마기 자다가 뭔가 위에 무거운게 올라와 있어서 깼는데 눈뜨자마자 보이는게 루토팬티가슴인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으흑 제가 아마기였어도 이건 못참아요....... 전........아마기가 어쩔줄 몰라하는게 재밌어서 일부러 더 저랬으면 좋겟어요(적폐) 아....흑흑......전 자기보다 한참작은 여자밑에 깔리는....남자가 정말로 좋아요..... 장난도 계속 하다보면 아마기도 익숙해질거에요... 오히려 루토가당황하는게좋아요......그 왜... 쑥맥남 초식남을 놀리는 재미로 사귀었는데 막상 결혼하고 나니까 쑥맥끼는 온데간데없고 대담해졌더라..그런이야기있지요....정말 좋아합니다.........흑....
개좋아요,,,,,,,,,,,,,,,,,, 매번 당황하는 눈치가 재밌어서 놀리다가 어느순간 정신차려보니 루토가 밑에 깔려 있고 잡아먹을듯이 알파의 표정을 한 아마기가 있을거라는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전세역전되는 그 순간이 너무 좋을거같아요.... 루토도 그제서야 아마기가 평소에 봐준거라는걸...ㅎㅎㅎㅎ 깨달앗는데 너무 늦은거엿으면 좋겠어요 ㅋ ㅋ ㅋ ㅋ ㅋㅋ ㅠㅠㅠㅠㅠㅠㅠ 아니면막,,, 저렇게 아마기위에 실수로 올라타버려서 내려오려고 루토가 하체를 움직였는데 하체에 먼가 형태감 있는게 느껴지고 비벼져서 서로 당황하는게보고싶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 이런.. 야망가시츄가보고십네요..
으악!!!!!!!너무좋아요 ㅋㅋ ㅋㅋ ㅋ ㅋ ㅋㅋ하체에 뭔가 닿는거 너무좋아요,,,,,,,,,, 그렇게 밤새 (~~~)당하고나면 며칠동안은 그런 장난도 못치는데.... (도저히 매일 받을수 있는 레벨이 아니라서) ㅋㅋㅋㅋㅋㅋㅋㅋ나중가면 너무 익숙해져서 되려 아마기쪽에서 덮치는것도..조아요......... 그러다보니 주로당황하는쪽은 루토가되어버리는..이젠 아마기가 당황하는 기색도없고 오히려 능구렁이가 되어서 대담하게 구는게 뭔가 분할거같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 자고일어난루토는 어색하고 부끄러워서 미치겠는데 아마긴 무슨일이 있었냐는듯 너무담담해보여서.... 아마기만보면 얼굴 새빨개져서 눈도 피하는데 아마긴 그때마다 귀엽다고 생각했음 좋겠어요.... 그리구 아마기는 다끝나고 루토씻겨주는데 둘이 같은욕조 들어간것도 보고싶어요....ㅜㅜㅜㅜㅜ 아마기가 뒤에서 루토끌어안은 자세루...
아 ㅋㅌㅋㅌㅌㅌㅋㅌㅌ 매일받을수없는레벨<<너무좋아요... 담날에완전... 루토성격에 내색 별로 안할거같지만 몸 성치않은곳이 없을거같은.. 솔직히 체격차가 얼만데,,, 에키벤도 완전 거뜬하게 할거같단말이에요 ㅋ ㅋ ㅋㅋ ㅠㅠㅠㅠㅠ 아 후엔 아마기가 먼저 다가가는거 좋아요....전보다 대담해져서 먼저 하자고 다가오면.. 루토 .. 전에 했던 그 장면들이 머릿속에 스쳐지나가면서 얼굴새빨게지는거보고싶어요 ㅋㅌㅋㅌㅋㅌㅋㅋ 먼가 루토 할때는 좋아서() 아무 생각도 못하다가 끝나고 나면은 현타오는거 보고싶은....ㅋㅌㅋㅌㅌ 아나 같이 욕조에서 씻다가 또 삘받아서 한번더하는거,, 국룰이죠? 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ㅠㅠㅠㅠ
악ㅋㅋㅋㅋ맞아요ㅋㅋㅋㅋㅋㅋㅋ루토 양 손목이랑 팔에 빨갛게 손자국 있고…허리에도 있고 골반이랑 허벅지에도 있는…ㅋㅋㅋㅋㅋㅋㅋㅋ앗ㅋㅋㅋㅋㅋㅋㅋ들…들박….. 넘 좋아요……………벽에 기대고 해야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둘이 상체길이랑 하체길이가 너무 차이나서 서로 얼굴도못보는데 루토는 무서워서 아마기 상체 꼭 껴안고있고… 그와중에 밑에 들어온게 너무 큰데 깊숙이 들어오기까지해서 허벅지가 달달 떨리고 입은 벌어졌는데 숨이 턱 막혀서 아무 소리도 못내고……..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마기가 숨쉬라고 하는데 숨쉴 틈이 있어야 숨을 쉬지요,,,,,,,,ㅜㅜ 하다보면 루토가 갑자기 다급하게 화장실가야한다고 뭐가 나올거같다면서 제ㅔ발 놔달라고하는데 절대안놔줘야대요… 목욕할때쯤되면 루토는 이미 기진맥진 너덜너덜해져서 더는못한다고 할거같죠 ㅜㅜ
ㅁㅊ ㅠㅠㅠ 진짜루요... 저번에 텍님이보내주신 이거 다시 보는데.. 진짜루 들박하면 서로 얼굴 못봐요....ㅠㅠㅠㅠㅠㅠㅠ 루토는 아마기 가슴팍에 얼굴묻을수밖에 없는게 진짜너무좋아요.. 아마기 흉부도 너무 커서 루토 두 팔로 완전히 못 끌어안는데 처음에는 둘의 땀으로 팔이 계속 미끄러지고 풀리니까 한손은 위쪽으로 뻗어서 아마기 목 부분 잡은채로 했으면 좋겠어요... 그래도 자꾸 매달리는게 불안정하면 루토 손에 힘이 들어가서 아마기 등쪽에 손톱자국 찐하게 남는것도 좋구....,,,,,근데 아마기는 아픈것도 못느낄거같아요 원채 고통에 익숙하기도 하고 무엇보다 정신이 그쪽에 없어서<<...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ㅠㅠ 루토 완전 숨쉬는것도 잊고 작게 바르작거리는데 그게 아마기가 버거워서인지도 모르고 아마기는 얄미운 소리만 하고... ㅠㅠㅠㅠㅠㅠ 너무조아요................... ㅇ<-<... 후반에는 루토 완전 울거같아요... 아픈데.. 아픈데 너무 좋아서...
학 너무 좋아요.........아마기 가슴팍에 기댄채로 눈꼭감고있는 루토가 들을수있는 소리는 아마기심장소리랑 밑에서나는 질척질척한소리랑 둘의 숨소리밖에 없을거라는게,,,,,,,, ㅜㅜㅜ루토도 아프겠지만 사실 아마기도 아플거같아요... 루토가 자기보다 한참 작은만큼 안에도 너무 좁아서.... () 힘좀빼라고하는데 우는소리만내고 허벅지 덜덜떠는 루토.... 속으로 oO(이럴거면서 먼저 덤비기는...) 이라고 생각하는아마기......하는수없이 도로 침대에 눕혀준다음에 힘좀 풀라고 배랑 허벅지랑 몸이곳저곳 만져주고..... 그런데 얼굴 빨개진채로 숨고르는 루토모습이보이고... 분명히움직일때마다 루토아랫배가 볼록해질거에요............. 위에서보면 아마기 등에 루토가 다 가려져서 루토 다리 흔들리는것만 보일것......... ㅠㅠ
카톡백업
루: 붕대감고잇는모ㅛㅡㅂ
아마기: 루토.. 괜찮아?
아마기 여기저기 상처 난 모습
우토: 발끈, 이거 그냥 찰과상이야.. 그보다 너가 더... (더 발끈)
루 이 멍청아아! 진짜 몸 간수 좀 잘 하라니까
루토를 놀란눈으로쳐다보는아마기
눈돌림)음...(루토 대신 맞아서 생긴 상터 강공격을 버티다가 생긴 상처 etc.. etc...
루: 너 이리와서앉아봐(손으로끌어내리
치유술하는모습
루: 여기 흉질거 같아..(아래서내려다보는루토모습)
아:(...)말없이 루토 뚫어져라쳐다봄
루토 아마기 시선 눈치챔
루: 왜 뭐 할말있어?? 다쳐오고 잘못했다고 해봤자 소용없어!! 투덜투덜투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