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하고싶었지만 왠지 시작이 오래걸렸던 컨텐츠 ㅋㅋㅋㅋㅋㅋㅋㅋ 어쨌든 오늘 터주학개론 다 읽고 바로 터주낚시 시작했다~
190421 대왕문어 / 림사로민사 하층갑판
맑음 / ET 13시 / 쥐며느리>항만청어 생미끼 / 인내 / 강력
내 첫 터주 대왕문어~ 미끼는 20개 정도 쓴거 같다.. 제일 난이도 낮은 애라고 해서 바로 시작했는데 금방 낚여서 너무좋았음 ^_^_^
190421 황금나비어 / 림사로민사 상층 갑판
쾌청/ET 14:15/쥐며느리/낚아채기
미끼 한 20개만에 낚았다! 생미끼 필요하지도 않고 미끼 구하기도 엄청 쉬워서 후딱 낚았음 ^_^ 이제 터주 입질 소리를 구분할 수 있으니까, 인내 쓰구 나서 터주입질이 아니면 GP 안 쓰고 그냥 낚아채기로 낚고 있는데.. 꽤 좋은 방법인거같음 근데 황금나비어는 웃기게도.. 인내 없이 잡았다
190429 크리스탈농어 / 중부 라노시아 속삭임골짜기
흐림/ET 10:??/버터벌레/낚아채기
허어어 미끼 10개만에 낚았다.. 여기 골짜기 도착했을쯤에 옆에 라라펠도 터주 낚구 있었는데 라라펠이 먼저 터주를 낚아버린거임~~ 박수 쳐주고 텔포 보냈고(모르는사이임) 아 ~~ 좋겠다~~ 나도 터주 줘~~ 생각하는 사이에 나도 입질 와서 잡았다 ㅋ ㅋ
190518 리믈렌의 검 / 서부 라노시아 / 양조장이 등대
쾌청 / ET 10:30 / 궁각
6타임째에 겨우 낚았다... 이렇게 안나오는 터주는 처음이라 내가 미끼 잘못쓴건지 생미끼로 시도해야하는지 한참 쳐다봄ㅋㅋㅋㅋㅋ 터주퀘 터주라 퀘 완료하고싶어서 꾸역꾸역 잡았다 흑흑
190520 모래수미 / 중부 라노시아 / 서쪽 아젤리스 강
맑음 / ET 17:30 / 민물가재 떡밥
미끼 딱 11개째에 낚았다.
190521 잘레라 / 중부라노시아 / 산들바람 줄기 연안
쾌청 / ET 12:30 / 쥐꼬리 로 낚았음.
한타임은 다 놓쳤구.. 딱 다음타임에 잡았다 미끼는 19개정도 쓴듯. ㅎㅎ 독때문에 먹으면 바로 죽는 물고기래~ 여기 경치엄청좋다
190522 협잡어 / 중부라노시아 / 불량배 강
맑음 / ET: 11:00 / 가라앉은 피라미 로 낚았음.
음,, 쉽게 낚았음.. 협이가잡은물고기의 줄임말 같다 ^_^
190522 제왕상어 / 중부라노시아 / 여름여울 연안
맑음 / ET :12:50 / 쥐며느리 > 오거 창꼬치어 생미끼낚시2 > 낚아채기 로 낚았다.
항만청어>제왕상어가 44%로 생미끼 중에 획득률 가장 높아서 항만청어를 생미끼로 낚는 루트로 잡고있는데.. 오거 창꼬치어가 낚여버린거임~~ 평소같았으면 그냥 버렸을텐데 뭔가 매칭잡고있는게 칭될거같아서, GP 아까워서 생미끼낚시2로 던졌더니 제왕상어가 걸려버렸다~~ 오거 창꼬치어로 제왕상어 낚는 루트는 21%였는데.. 어찌저찌 낚았네.. ㅋ ㅋㅋ 생미끼 필요한 물고기 치곤 엄청 빨리 낚았다
190523 빼궁메기 / 저지라노시아 / 과부의 눈물
쾌청 / ET 10:30 / 번데기로 낚았음.
190523 은빛 군주 / 저지라노시아 / 오쉬온 등대
쾌청 / ET 12:10 / 궁각으로낚았삼~
낚을때 터주입질이 금방 와서 아니!! 벌써 낚나? 했더니 마히마히? 미하미하? 이런 이름의 물고기가 자꾸 낚였다.. 얘도 터주입질인가봐.. 하여튼.. 은빛군주 낚기 전에 터주입질이 5~6번 정도 왔는데 모두 다 마히마히였음.. 쿳소~~
190614 침몰게 / 저지라노시아 / 모라비조선소
음,, 얘는 잡자마자 던전매칭되서 후다닥 던전 들어간거밖에 기억이 안난다..
190615 여왕요정 / 저지라노시아 / 텅 빈 심장
흐림 / ET 9:20 / 스피너미끼로 잡음
그렇게 오래 안 걸린듯.. 날씨가 흐릴 때만 잡히는물고기라 날씨 기다리는거만 지루했지.. 금방 잡혔다~!
190615 영감어 / 저지라노시아 / 눈 먼 무쇠갱도
맑음 / ET 18:10 / 꽃등에로 잡았음!
음.. 딱 ET 2시간안에 잡아야하는 물고기.. 입질 자체가 안 온다는 후기가 많았는데 금방 낚았다 ㅠ_ㅠ!!! 물고기 설명에 루가딘취객같은 얼굴이라고 써 있는데.. 루가딘 좋아하는사람은 노발대발할듯 ㅋ ㅋ 머 설명을 저렇게써놨어
190615 오쉬온 도다리 / 저지라노시아 / 모라비 만 서쪽 절벽
맑음 / ET 22:50 / 망둥어고기떡밥으로 낚았음
얘,, 하루종일 잘 낚이고 날씨도 특별할 거 없어서 아무 생각 없이 낚기 시작했는데 입질이 진짜 안왔다 ㅠ_ㅠ...... 얘 낚느라 망둥어고기떡밥 다 쓴듯.. 일단 잡았으니까봐준다
190615 횃대농어 / 중부라노시아 / 니므 강
쾌청 / ET 6:40 / 가라앉는 피라미
중부라노시아의 마지막 터주~! 횃대농어 잡았으니 중부라노시아는 재패했다 ^_^ 뿌듯
190616 실드라 / 저지라노시아 / 삼나무 숲 연안
비 / ET 4:20 / 낚아채기 / 개불로 낚았음
와악 사실 어제부터 잡고싶었던 앤데.. 비가 도무지 오질 않아서 ㅠ_ㅠ 겨우 잡았다.. 쉽게 잡았음~! 강태공2단계 칭호도 따구 기분매우조음 ^_^ 미끼도 10개 안팎으로 사용함~!
190616 저격사수어 / 동부라노시아 / 동쪽 아젤리스 강
맑음 / ET 14:00 / 금복실털 털바늘 / 인내2 > 13~15초쯤 터주입질 > 강력한 낚아채기 로 낚았음.
얘가 입질 자체가 안와서 애먹었던기억이.. ㅠㅠ.. 인내2 쓰고 기다리는데도 터주입질 자체가 오질 않아서 인내2를 두번정도 날리고, 3번째 인내2 켰을 때 터주입질 와서 낚았다~! 신기하게 입질이 13~15초쯤에 와서 허겁지겁 낚아버린.. (딴거하고있었음)
190616 칼날호랑대구 / 저지라노시아 / 촛불지기 부두
맑음 / ET 18:50 / 망둥어고기 떡밥 / 낚아채기 로 낚았음.
금방낚은 아이.. 미끼 한 20개 썼나? 저때가 어스름한 저녁이었는데 무채색의 밤하늘이 너무 이뻤다 ㅠㅠ
190621 소금복어 / 동부라노시아 / 숨겨진 폭포
맑음 / ET 19:30 / 꿀벌레 / 30초 후 일반입질 / 낚아채기로 낚았음.
입질이 일반입질소리였던 애.. 어쩐지 대물입질이 안 온다고 생각하긴 했어.. 고양이 사이트 안보구 낚는데 대물입질이 죽어도 안오는 마당에.. 방금 미끼 던진게 30초를 지나도 안 물어서 일단 낚아봤더니.. 소금복어가 낚여서 완전 깜짝놀랬다 ㅋㅋㅋㅋㅋ 소금복어는 대물입질이 아니란 것은 나중에 알아버렸다
190624 상어참치 / 동부라노시아 / 코스타 델 솔
쾌청 / ET 20:30 / 개불>보름정어리(섬세한 낚아채기)>상어참치(강력한 낚아채기) / 인내1 / 20초 후에 터주입질
음~~ 어렵지 않게 낚은 애 ^_^
190624 황금붕어 / 동부라노시아 / 붉은사마귀폭포
흐림 / ET 08:20 / 큰숲메기3마리 낚고 직감얻은 뒤에 꿀벌레>은어(섬세한 낚아채기)>황금붕어
와!!! 어부의 직감 버프 받아서 낚은 터주는 얘가 처음이라 너무 신기했다 ㅠㅠ 큰숲메기를 3마리 낚으면 어부의 직감이 켜지는데 "물 속에 황금빛 빛이 비쳤습니다!" 라는 문구가 뜬다.. ㅠㅠ 직감버프 먹자마자 뜨는 도움말엔 포식자를 일정량 잡으면 몸을 숨기던 터주가 나온다~ 라는 설정이라고 설명해주는데 설정이 너무 재밌었다. ㅠ_ㅠ
190624 구리거울 / 서부다날란 / 노피카의 우물
쾌청 / ET 6:00 / 버터벌레>인내1>강력한 낚아채기, 30초 후 터주입질
고양이 사이트 댓글에선 강력한 낚아채기다,섬세한 낚아채기다 의견이 분분했는데.. 그냥 두개 다 써도 되겠다~ 싶어서 GP 더 적게 드는 강력한 낚아채기로 잡았다.. 얘 크기가 17lm정도 되는데 이걸 인내2로 낚아야하는지 고민하다가 인내1로 낚아버림.. 근데 인내1은 킬 필요가 없었다는걸 스킬을 쓴 후에 알아버려서..(바보)
190624 쓰레기아귀 / 서부라노시아 / 해골 골짜기 연안
맑음 / ET 18:40 / 인내2 갯지렁이>멜토르 망둥이(섬세한 낚아채기)>갈고리 켜고 강력한 낚아채기. 25초 후에 대물입질
이름이 왜이런가 봤더니 쓰레기도 먹어치울 만큼 먹성이 좋아서라네.. 그래도그렇지 쓰레기라는 이름을붙이다니.. 라는생각을했다
190624 어둠의 기사 / 중부 다날란 / 부정한 계승자
흐림 / ET 21:45 / 까막도래. 인내2 > 강력한 낚아채기. 30초 후 터주입질
190624 영감청새치 / 동부라노시아 / 로타노 해 먼바다 : 뱃머리
얘 잡자마자 던전 입장하느라 날씨랑 시간은 어땠는지 기억이 잘 안 난다.. 다만 인내 없이 항만청어 낚구 생미끼 던지니오거창꼬치어NQ 뜨길래 에잇 모르겠다~~ 하고 생미끼낚시2 던졌는데 영감청새치가 걸려서 띠용 했던 기억만..
190624 실프파멸어 / 검은장막 숲 동부삼림 / 청록의 나락
비 / ET 1:25 / 버터벌레 >인내1 > 구리붕어(섬세한 낚아채기) > 강력한 낚아채기. / 30초 후 터주입질
이름이 재미있는 물고기 ㅋㅋㅋㅋ 왜 실프를 공격할까..?? 궁금쓰
190627 개다래고기 / 라벤더안식처
안개 / ET 2:30 / 깔따구 > 인내2 > 검투어(섬세한 낚아채기) > 개다래고기(강력한 낚아채기). 25초 후 대물입질
이 물고기 설명 진짜 귀엽다 ㅠ ㅠ 아~~ 미코테 너무 귀엽구~~ ㅠㅠㅠㅠ 물고기 자체는 입질이 잘 안와서 애먹었던 물고기인데.. 귀여우니봐준다..
190627 닌자어 / 모르도나 / 엉킨덩굴습지대
요마의 안개 / ET 22:00 / 깔따구 >인내1 > 검투어(강력한 낚아채기) > 암살어(강력한 낚아채기)>닌자어(강력한 낚아채기). 25초 후 대물입질
ㅠ_ㅠ 얘를 낚기 위해 필요한 검투어,암살어가 닌자어랑 그림이 비슷비슷비슷해서 이게 뭔 물고긴교 하고 헷갈렸다.. 생미끼는 착실히 낚여서 어렵지 않게 낚은듯.. 닌자어를 분해하면 암살어 꼬친이 나올 수 있다길래 분해했더니 공중분해됐다~~ 안녕~~
190627 지옥뿔 / 모르도나 / 엉킨덩굴 습지대 원류
요마의 안개>쾌청로 바뀔 때, 쾌청 날씨 / 발광충 > 인내2 > 갈고리ON > 섬세한 낚아채기. 25초 후 대물입질
안개 / ET 9:40 / 꿀벌레 > 인내2 > 은어(섬세한 낚아채기) / 갈고리ON > 강력한 낚아채기. 30초 후 터주입질
경치가 이뻤던 곳..
190629 봉돌어 / 검은장막 숲 남부삼림/ 하두바 강 중류
맑음/ ET 2:10 / 가라앉는 피라미 > 인내2 > 강력한 낚아채기
190629 씰룩수염문어 / 안갯빛마을
쾌청 / ET 5:10 / 개불 > 인내1 > 보름정어리(섬세) > 강력한 낚아채기
3타임째에 잡았던 기억이.. ㅠㅠㅠ 입질자체도 잘 안왔던것 같다..
190629 올고이 콜코이 / 남부다날란 / 사골리 모래사막
작열파 / ET 5:40 / 모래거머리 > 모래폭풍날치(섬세)> 강력한 낚아채기
190630 꿈결망둥이 / 중부다날란 / 검댕개울상류
쾌청 / ET 22:50 / 민물가재떡밥 > 인내2 > 섬세한 낚아채기
왜 꿈결망둥이인가 했더니... ㅠㅠ..
190630 어둠의 매복자 / 검은장막 숲 동부삼림 / 꽃꿀나루
맑음 / ET 23:20 / 번데기 > 얼룩망둥이(섬세) > 섬세한 낚아채기
190630 마법버섯게 / 검은장막 숲 중부삼림 / 실프의 계곡
흐림 / ET 12:20 / 스피너미끼 > 인내1 > 둑중개(섬세) > 강력한 낚아채기
얘!!! 젠시간도 잘못 걸리면 무지막지하게 길어지고 입질도 안 오는 애 ㅠ____ㅠ 첫 타임 때 입질 구경도 못하고 보냈다가 이틀 정도 기다린 뒤 다시 도전해서 잡았다 ㅠ__ㅠ 잡았다잡았다~
와 칠월이다! 힘빠지는 계절.
190703 몰드바 / 검은장막 숲 동부삼림 / 잔물결 시내
맑음 / ET 1:10 / 깔따구 > 인내1 > 검투어(섬세) > 강력한 낚아채기. 30초 후 대물입
190703 주검둑중개 / 커르다스 중앙고지 / 얼음외투대빙벽
눈보라> 쾌청, 쾌청일 때 / 날도래유충 > 인내2 > 섬세한 낚아채기
190705 바다쭈글이 / 서부라노시아 / 은닉항구
쾌청 / ET 22:10 / 갯지렁이 > 멜토르 망둥이(섬세) > 줄삼치(강력) > 강력한 낚아채기. 25초 후 터주입질
이런곳에 항구가 있다니? 사하긴족들이 배를 타는건가.. 아니 얘넨 헤엄치잖아? 아닌가?
190705 자나바르 / 모르도나 / 노래하는 열곡 북부
요마의 안개 / ET 14:00 / 꿀벌레 > 은어(섬세) > 금붕어(강력) > 강력한 낚아채기
와!! 자나바르 잡았다!! 동시에 어부의 직감도 켜졌다 ~ 두근 하는 소리가 너무 좋아 ㅠ ㅠ.. 자나바르도 입질이 잘 안왔던걸로 기억함..
190705 쿠노 / 모르도나 / 노래하는 열곡 북부
요마의 안개 / 꿀벌레 > 은어(섬세) > 암살어(강력) > 강력한 낚아채기
내 첫 터주왕! 자나바르에 이어서 쿠노까지 낚게 될줄을 몰랐지.. 어부의 직감 버프 23분 받았는데, 직감버프가 거의 꺼질 때 쯤 쿠노를 잡았다 ㅠ ㅠ 이번에 못 잡는줄 알고 다음에 와야지.. 하면서 터덜터덜 돌아갈 준비 하구 있었단 말이야~~ ^_^
190705 할멈잉어 / 그리다니아 구시가지 / 속삭임 계곡
쾌청 / 19:30 / 붉은 지렁이
나 진짜 얘한테 할말 많다........... 아니 대도시 터주니까 쉬울 줄 알고 낚기 시작했는데 5타임이 지나도록 입질 한번 안오잖아????? 미끼를 잘못 걸었는지 터주입질이 아니라 대형입질이었던 건지 여기저기 뒤져봤는데 그것도 아니었고... 그냥 순전히 운이 안 따라줬다기엔 입질이 안와서 너무 화가났다... 다신보지말자
190707 푸른과부 / 검은장막 숲 북부삼림 / 술렁이는 강
맑음 / ET 14:00 / 떠오르는 피라미 / 낚아채기
얘도 한 2~3타임정도는 입질도 안오다가 한번에 입질오고 바로 낚았다..
190707 한니발 / 북부 다날란 / 푸른안개샘터
안개 / ET 1:50 / 스피너미끼 > 독중개(섬세) > 강력한 낚아채기
3타임째에 낚았다. 한번 입질 온거 놓쳐버려가지고 아쉬워하는 차에 또 입질 와서 잡음 ..!!
190707 헬리코프리온 / 남부 다날란 / 사골리 모래바다
안개 > 작열파 , 작열파일때 / ET 18:50 / 모래거머리 > 모래폭풍날치(강력, 섬세) > 강력한 낚아채기
첫타임 때에 놓치고 두번째로 도전했을 때, 첫타임 때에도 있던 분이 계셔서 반가웠다.. 그분은 나보다 더 일찍 잡고 훌쩍떠나버리심. 모래폭풍날치가 입질이 5~10초 쯤 되는데 소형~ 중형입질까지 다 모래폭풍날치였당
190711 거울비늘 / 동부 라노시아 / 빗물받이 소택지
쾌청 / ET 13:20 / 버터벌레 > 인내1 > 구리부어(섬세) > 섬세한 낚아채기
입질도 안오고.. 도망도 잘가던 애 ..ㅠㅠㅠ겨우 잡았다.......
190711 고브죽어 / 검은장막 숲 남부삼림 / 고블린족 양식장
번개 / ET 3:50 / 꿀벌레 > 은어(섬세한 낚아채기) > 강력한 낚아채기
190711 다르크송어 / 고지 라노시아 / 얼간이폭포
쾌청 / ET 5:40 / 까막도래 > 밑밥 > 낚아채기
190712 거대 타키타로 / 검은장막 숲 남부삼림 / 우르드의 선물
번개 / ET 6:30 / 발광충 > 인내2 > 강력한 낚아채기
드디어..잡았다..... 2타임정도 입질도 안오다가 ㅠ____ㅠ ET로 16시간동안 계속 번개날씨길래 미끼 넉넉히 들고 가서.. 드디어낚았다!!!!!!!너무웃긴건 이 날 거대 타키타로를 두마리나 낚았다.. 그동안 보이지도 않더니.... ㅠ_ㅠ_ㅠ
190712 나미타로 / 검은장막 숲 남부삼림 / 우르드의 선물
번개 / ET 7:30 / 거대 타키타로 낚고 > 어부의 직감 획득 / 개구리 루어 / 밑밥 낚아채기
거대 타키타로를 잡아야 나미타로를 잡을 수 있는 버프(어부의 직갑)을 주는데, 어부의 직감이 1분이어서 너무 당황한 나머지 미끼를 계속 발광충으로 해 놓고 낚싯대를 던졌다 ㅠ_ㅠ 두번 던지고 나서야 미끼를 잘못 달았다는걸 깨닫고 망연자실함....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떻게 낚은 거대타키타로인ㄷ!!!!!
울면서 발광충을 던지고 기적처럼 다시 거대 타키타로를 잡았다.... 그렇게 버프 얻고 실수없이 개구리루어를 던져서.. 낚았따!!! ^__________^너무기뻤당.. 어부의 직감이 짧은 만큼 밑밥은 필수라고생각
190712 벼락비파 / 검은장막 숲 중부삼림 / 영원그늘
190712 심판가오리 / 검은장막 숲 북부삼림 / 가을박마을
맑음 / ET 20:40 / 꿩깃털 바늘 / 낚아채기
190712 왕미끈이 / 중부 다날란 / 검댕개울 하류
쾌청 / ET 21:30 / 민물가재 떡밥 / 낚아채기 / 20초 후 터주입질
ㅠㅠ 연속으로 입질 두번 왔는데 다 미끄덩거려서 도망갔나... 못낚아서.. 나 놀리는줄 알았다 ㅠ_ㅠ 결국 잡긴 잡음
190712 용암제왕 / 고지드라바니아 / 빛무리 제단
맑음 / ET15:50 / 물고기의 눈 5>4분 버프 / 인내1 > 화강암 게(섬세) > 강력한 낚아채기
와!!!!!!! 내 첫 창천터주!!!!!!!!!!!!!!!!!1 물고기의 눈이라는 버프는 처음 써보는데.. 키자마자 3>2분 되는 버프만 계속 나와서 짱낫다 ㅠ 이건 알고보니 터주왕 버프였고.. 사람들 말대로 용암제왕 낚는 버프 키는게 제일 힘들었다.. 음.. 창천은 물눈 버프도 켜야 되니까 GP 사용을 적절히 해야 할듯... 신생터주보다 더 어려워보인다
190712 호수왕송어 / 고지라노시아 / 청동호수 북동부
맑음 / ET 18:40 / 스피너 미끼 > 낚아채기 / 30초 후 터주입질
고지라노의 터주는 다 잡았다! 청동호수 북동부의 물고기 2마리만 잡으면 고지라노도 완료당
호수왕송어는... 6타임정도 날리고 겨우 잡은것같은데 ㅠ_ㅠ 아.. 이때 요괴워치 돌발이 곳곳에 있던 날이당.. 바로 옆에 돌발뜨면 입질소리가 전투 소리에 묻혀서 안들리는게 가장 곤란했음..
190713 비열청어 / 서부다날란 / 은 장터
쾌청 / ET 20:50 / 북방크릴 > 밑밥 > 낚아채기
낚을 수 있는 시간이 엄청 짧아서 밑밥만 무지 던져댔던걸로 기억..
190713 손자르기가재 / 서부다날란 / 초승달 만
쾌청 / ET 17:50 / 북방크릴 > 낚아채기
밑밥밑밥밑밥밑밥
190713 양탄자가오리 / 남부 다날란 / 사골리모래사막
작열파 / ET 11:50 / 모래거머리 > 모래폭풍날치(강력한 낚아채기) > 강력한 낚아채기
모래폭풍날치 입질이 소형~중형까지 다양했던걸로 기억..
190713 어둠의 별 / 커르다스 중앙고지 / 성 다니펜의 눈물
눈 / ET 2:10 /밑작: 초코보 털바늘 > 등불해조구(4?5?마리) 낚고 직감 얻기 > 꿀벌레로 미끼 바꾸고 아발라시아 빙어(섬세) > 낚아채기
초코보 털바늘에선 등불해조구만 나오니 등불해조구 낚을 때 이중낚아채기 하면 좋다
직감 뜰 때 뜨는 텍스트가 물빛이 깊은 어둠에 물들었습니다! 인데 등불해조구(빛나는 물고기)를 많이 낚아버려서 이런 표현을 썼나봐 너무 좋았다 ㅠ_ㅠ 물고기 이름도 어둠의 별이라 .. 물을 어둡게 해야만 보이는 물고기란 뜻인가봐
190713 폭풍왕 / 그리다니아 / 비취호수
비/ ET 0:20 / 하늘소 유충 > 낚아채기
입질 금방 왔다.
190716 선장의 성배 / 서부라노시아 / 사프사 산란지
쾌청 / ET 0:20 / 개불 > 인내1 > 보름정어리(섬세) > 강력한 낚아채기
한 3타임정도 입질도 안 오다가 낚은 애....
190716 유연가재 / 중부 다날란 / 악마의 손아귀
밑밥 쓰면 좋다는 말을 듣고 밑밥밑밥밑밥을 뿌렸다
190718 우츠칼날 제니스 / 북부 다날란 / 청린 원천지
안개 / ET 1: 50 / 꿀벌레 > 인내1 > 은어(섬세) > 강력한 낚아채기
물고기 낚을 수 있는 시간이 짧아서 밑밥 써도 좋을거같음.
190718 혈목어 / 검은장막 숲 중부삼림 / 하우케타 별궁
번개 / ET 22:30 / 꿀벌레 > 인내1 > 은어(섬세) > 강력한 낚아채기
22초 후에 일반입질 와서 행복회로불탐...
190718 흡혈귀의 채찍 / 서부다날란 / 파라타의 묘소
쾌청 / ET 11:20 / 꿀벌레 > 인내1 > 은어(섬세) > 강력한 낚아채기
입질은 잘 오는데 그만큼 잘 도망간다 흑흑
190718 마하르 / 커르다스 중앙고지 / 마녀의 비탈
맑음,쾌청 > 눈보라. 눈보라 일 때 / 비행벌레 > 구름칼치(강력) > 강력
190718 쇼니사우르스 / 커르다스 중앙고지 / 마녀의 비탈
마하르랑 똑같이 잡았음. 쇼니사우르스 밑작이 마하르였던가? 너무 오래되서 기억이 안 나네..
190720 샤크네이도 / 드라바니아 구름바다 / 서쪽 샘
흐림>강풍 강풍일때. / ET 21:50 / 물눈4분 > 야수거머리 > 낚아채기
190825 비도프니르 / 드라바니아 구름바다 / 에일 톰
쾌청 / ET 9:10 / 밑밥 > 낚아채기
190825 하늘유영어 / 커르다스 중앙고지 / 이슈가르드 구름바다
맑음 / ET 11:40 / 구름벌레 > 인내1 > 구름칼치(중형,강낚 15초 이내) > 대물입질. 강력한 낚아채기
190826 넵토드래곤 / 동부 라노시아 / 로타노 해 뱃고물
폭우 / ET 5:00 / 밑밥 > 낚아채기
밑작은 GP 아끼기 위해 일반 낚아채기로 낚았고, 직감 켜지자마자 밑밥밑밥밑밥밑밥뿌려서 낚았다.. 대물입질 총 3번 봤는데, 겨우 낚았어 8ㅅ8 이번이 3번째 시도였나.. 하여튼 낚자마자소리질렀다
190826 미끈광대 / 검은장막 숲 중부삼림 / 움트는 연못
맑음 / ET 20:55 / 밑밥 > 낚아채기
계속 도망간다.. 짧은 시간 안에 입질은 5번 정도 봤는데 다 도망갔다. 인내2 켜는 것 보다 밑밥 까는게 더 입질 잘 오는 듯..
190826 탐욕게 / 검은장막 숲 동부삼림 / 열두 신 대성당
쾌청 / ET 22:00 / 밑밥 > 낚아채기
얘도 시도는 되게 많이 한 것 같은데, 얘는 입질 자체가 잘 안왔다 (!!!!) 낚을 수 있는 시간도 되게 짧아서 인내 켜기보단 밑밥을 촥촥 뿌려서 낚은 애
개강해서 엄청 바빴나봐.. 라고 생각했지만 막상 스샷 폴더를 열어보니 이때 바빴던 이유는 에우레카 때문이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우레카 처음 나왔을 때 노가다 컨텐츠에 진저리 나서 이거 절대 안해!! 라고 했던 게, 오즈마 탈것 때문에 다시 시작하고 터주는 손 놨음... ㅋㅋ
191003 카론의 등불 / 커르다스 중앙고지 / 성 다니펜의 여정
눈 / ET 00:40 / 30초이상 대물입질
4~5타임 도전했는데 입질 딱 한번 본 터주... 그리구 성 다니펜의 눈물이라는 위치도 있던데 맨날 헷갈려서 다른데 가고 그랬다..
191009 인골달팽이 / 동부 다날란 / 마른뼈 황야 북쪽 샘터
폭우 / ET 2:10 / 꽃등에 > 20초 후 터주입질
191117 인면어 / 검은장막 숲 중부삼림 / 거울못
비 / ET 2:50 / 인내2 > 강력한 낚아채기
입질 진짜 안오던 물고기..............
191123 별빛송어 / 커르디스 중앙고지 / 칼날 봉우리 기슭
맑음 / ET 3:00 / 인내1 > 섬세한 낚아채기(생미끼) > 터주입질, 강력한 낚아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