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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터주일기 본문
그때그때 내가 좋아하는 음악을 올려야지
1월은.. 국가고시 준비하느라 바빠서 없다.
200202 알라그 검상어 / 아지스 라 / 아지스 라 기함섬
흐림>번개 / 인내1 > 보라지렁이> 백금붕어(섬세) > 강력한 낚아채기
한번에 낚았다!! 옆에 라라펠과 같이 낚시 하느라 안 외로웠다
200203 우박해파리 / 커르다스 서부고지 / 회색꼬리 폭포
눈보라 / 인내1> 빨간 풍선벌레 > 빙하핵(섬세) > 섬세한 낚아채기
빙하핵 낚는게 가장 어려웠다.. 낚싯대 던지면 흰구름산호:빙하핵이 8:2이 정도로 낚이는 듯.. 또 비행벌레도 낚이던데. 여하튼 별게 다 낚인다는 소리
200204 천지느러미 / 드라바니아 구름바다 / 서쪽 샘
강풍 / 물고기의눈(4분) > 인내1 > 야수거머리 > 강력한 낚아채기
첨엔 물눈만 켜고 낚다가 입질도 안 오길래 강장제 하나 깨구 인내켜서 찌 던졌더니 입질 한방에 잡아버렸다
200204 코창어 / 하늘잔마루
흐림 / 날도래 유충 > 낚아채기
한번에 잡았다!! 낚시터 찾는게 젤 힘들었다 ^_^;;;
200206 번개비늘 / 고지 드라바니아 / 용의 식탁
흐림 > 번개 / 인내1 > 강도래 유충 > 검은집게새우(소형, 섬세) > 강력한 낚아채기
낚시 가능 시간이 5분인데 낚시터는 또 엄청 멀어서 낚시터에 도착하니 3분 남았음.. 별 기대 안하고 찌 던졌는데 웬걸 한번에 낚았다 ㅠ ㅠ 이런 행운이.. 오늘들어 젤 짜릿한 순간
200207 랑델롭테루스 / 드라바니아 구름바다 / 살 움 카쉬
강풍 / 밑작: 하늘키잡이*5 / 인내1 > 하늘키잡이(강력) > 강력한 낚아채기
낚시시간 되기 전에 하늘키잡이 4마리 낚구 기다리다가 낚시시간 되자 찌 던졌는데 인내1를 안켜버려서 ㅜㅜ 낚은 하늘키잡이는 버려버리고 다시 도전.. 다시 하늘키잡이를 잡아서 생미끼루 걸구 찌 던졌는데 이번엔 딴게 걸리네 ㅠ 눈물을 머금고 다시 도전했는데 랑델 낚았다 흑흑
200207 모그루그폼폼 / 드라바니아 구름바다 / 잔디섬
쾌청 / 밑밥 > 야수거머리 > 낚아채기
어렵지 않게 낚았다!!! 오늘 이거로 강태공 9단계 달성 ㅠ_ㅠ 나도 드디어 강태공 칭호다~~ 너무 좋아앙
200207 파이싸킬러 / 아발라시아 구름바다 / 구름웅덩이
안개 > 쾌청 / 인내1 > 칼날 지그 > 황소개구리(섬세) > 강력한 낚아채기
이거도.. 지그가 다 떨어져서 급하게 만들고 후다닥 달려간 케이스인데 구름웅덩이에서 낚시 하는 사람이 2명이나 더 있었다.. 반가움 ^_^.... 낚을 수 있을까 했지만 3명중에서 제일 늦게 도착해서 제일 빨리 낚아버렸다 기분굿
200210 대주교아귀 / 커르다스 서부고지 / 투명한 연못
눈보라 > 쾌청 / 야수거머리 > 물고기의눈(3>2m) / 낚아채기
옆에서 나랑 같이 낚던 사람 있었는데.. 낚시타임 11분동안 그 사람은 4분물눈만 뜨더라..ㅋㅋㅋㅋ(아마 다른 물고기 잡는 물눈일 듯..) 옆에서 계속 지켜보는데 안쓰러울 정도 ..ㅋㅋ ㅠㅠㅠㅠ 나는 물눈은 잘 떴는데 입질이 안 오다가 젤 마지막 물눈타임에 입질이 뽝 와서 잡았다 히히
아.. 옆에 있던 사람 GP 없을때마다 죽은척 상태로 있던데 너무 웃겼다
200210 백눈아홀로틀 / 아지스 라 / 큰갓털나무
맑음 / 땅거미 > 인내1 > 에테르의 눈(소형, 섬세) > 섬세한 낚아채기
얘도 만만치않게 안 잡혔던 아인데.. 사실 터주보다는 여기 아지스 라가 에테가 하나밖에 없어서 그게 젤 불편하다.. 저 멀리 날아가야 하는거..너무 싫어.. 글구 여기낚시터 델타구역이랑 완전 가까이 있더라 저번에 큰갓털나무인줄 알고 한 15분정도 간 낚싯대 담금질 하고 있었는데 잘 보니 델타 구역이었던 적이 있었다...
200210 얼음의 무녀 / 커르다스 서부고지 / 죽음의 호수 서쪽
눈보라 / 물눈(3>2m) > 요정조개>얼음의 무녀
200215 만능의 고블린 능어 / 저지 드라바니아 / 살리아크 강 중류
고블린 지그 > 향어(섬세) > 낚아채기
ㅋㅋㅋㅋ향어로 생미끼를 던지면 터주 or 향어가 낚이는게 너무 웃겼다.. 향어를 낚으니 인내1 버프가 꺼져서 생미끼낚시2로 던졌더니 터주가 낚였다!! 히히히
200322 코넬리아 / ? /?
기록이 없다..
200323 근위함어 / 커르다스 서부고지
눈 / ET 4:40 / 야수거머리 > 낚아채기
한번에 낚았다.
200323 예티잡이 / ? / ?
200309 개량된 상급 알라그게 / 아지스 라 / 알파구역
흐림 / ET 16:40 / 보라지렁이 > 인내1 > 백금붕어(소형,섬세) > 강낚
분명.. 낚시 시작할 땐 맑은 날씨였는데...?
200623 갈래창잉어 / 고지 드라바니아
쾌청 / ET 12:50 / 야수거머리 > 낚아채기
두번만에 낚았다 ㅎㅎ
200623 사파이어 부채 / 기라바니아 변방지대
번개 / ET 3:00 / 인내2 > 강도레 애벌레 > 섬세
음... 4번 정도쯤에 낚았다.
200623 성룡의 눈물 / 고지 드라바니아
맑음 / ET 5:30 / 물눈 2분> 용암벌레 > 낚아채기
물눈 시간 딱 끝나기 전에 낚아서 너무좋았다 ㅜㅜㅜ
200623 크세나칸투스 / 기라바니아 변방지대
? /ET 18:10 / 강도레 애벌레 > 낚아채기
합금머리송어랑 크세나칸투스 둘 다 버프 없이 한방에 낚았다 ㅠ ㅠ 이럴수가..
200623 합금머리 송어 / 기라바니아 변방지대
? / ET 18:10 / 강도래 애벌레 > 낚아채기
200625 플레어 / 커르다스 서부고지
눈보라 / ET 14:30 / 땅거미 > 요정조개(소형,섬세) > 강낚
200629 날개옷 잉어 / 얀샤 / 매천향
안개 / ET 16:30 / 물눈 4>3분 > 낚아채기
200629 마지막 눈물 / 기라바니아 산악지대
맑음 / ET 14:20 / 인내2> 연어알 > 강낚
입질 진짜 안오는 터주라길래 마음 내려놓고 잇었는데 첫 입질에 너무놀라서 강낚 쓰는것도 잊고 낚아채기 써버리니 도망가버림 ㅠㅠ 진짜 울고시펐다.. 근데 곧 다시 입질 와서 낚았다 ㅠ 운이 좋앗어
200711 헤몬 / 기라바니아 산악지대 / 황소탕
흐림 / ? /매달린 피라미 > 인내2 강낚
인내 키고 한번에 잡았다아
200823 악몽의 씨앗 / 고지 드라바니아/ 연기 황야
모래먼지/ ET 1:20/ 야수거머리 > 낚아채기
200823 천의미인 / 얀샤 / 무이강 서쪽
맑음/ ET 20:00 / 강도래 애벌레 > 인내2 > 강낚
200823 하산미꾸리
200825 물병왕 / 저지 드라바니아 / 살리아크 강
폭우 / ET 7:40 / 야수거머리 > 향어 > 낚아채기
원래.. 물병왕 잡으러 온 거 아니고 일반물고기 낚시수첩 채우려고 왔던건데, 생미끼였던 향어가 낚여서 생미끼낚시2로 함 낚아봐야지~ 혹시 터주가걸릴지도 모르잖아~ 하면서 찌 던졌는데 정말로 낚일줄이야
200826 속질귀 / 홍옥해 / 살귀도 근해
번개 / ET 2:00 / 생새우 > 홍옥새우(섬세) > 강낚
대물입질이 4개인 곳이고 입질시간도 비슷비슷하다고 해서 쫄았는데 30초 넘어서 오는 입질은 터주일 확률이 높다구 했다. 그릭 정말 30초 넘어서 낚음.
200826 살무사장어 / 검은장막 남부삼림 / 하두바 강 상류
맑음 / ET 18:30 / 버터벌레 > 낚아채기
밑밥밑밥밑밥밑밥밑밥.
200828 겨울고기 / 홍옥해 /난바위 근해
맑음/ ET 17:10 / 청개비 > 인내2 > 강력
200828 대주교 물고기 / 기라바니아 변방지대 / 별똥별 꼬리
맑음 / ET 15:30 / 매달린 피라미 > 인내2 > 강력
어... 그동안 입질 한번도 안 왔던 물고긴데 입질 오자마자 낚았다
200905 해탈어 / 기라바니아 산악지대 / 재판자의 상
쾌청 / ET 11:30 / 인내2> 매달린피라미
200906 차축어 / 얀샤 / 무이강 동쪽
맑음 / ET 4:50 / 인내2 > 강도래 애벌레 > 강낚
200908 쿠얼
200911 네모 / 커르다스 서부고지 / 죽음의 호수 남쪽
눈보라 / ET 4:30 / 인내2 > 야수거머리 > 강낚
200911 만가시복 / 홍옥해 / 이사리마을
생새우 > 낚아채기
200923 보라번개메기 / 랄거/ 랄거의 손길
붉은장구벌레(섬세) > 기라바니아 송어(강낚)
201020 면제되지 않은 게 / 레이크랜드 / 태초의 호수
안개 / 벌레상자 > 낚아채기
한번에 낚았다!!!! 벌레상자가 8개밖에 없어서 낚으러 갈까 말까 고민하다가 낚으러 갔는데.. 한번에 낚았다..
201020 세티 / 아지스 라 /초신성교신탑???이름너무어렵다

201029 물살따름이 / 기라바니아 산악지대 / 느린너울 강

201029 바다구렁이 / 홍옥해 / 오노코로 섬 근해
바람 / ET 2:00 인내> 생새우(섬낚)>강낚
저번에 20분정도 도전했을땐 입질만 두세번 오다가 놓쳤던건데 드뎌 낚음 ㅠ ㅠ

201029 황동밑창 / 콜루시아 섬 / 아린맛 샘
비 / ET 5:30 / 흰강도래유충 > 인내2 > 강낚
장난아니고 50초쯤에 낚은듯..? 이거 왤케 입질 안와??응??왜안왜???하고있었어..

201104 픽시무지개 / 일 메그 / 둘째들의 물줄기
ET 1:10 / 인내2> 흰강도래 유충 >섬낚

201108 석류 송어 / 얀샤 / 매천향
ET 12:00 / 물눈(4>3분) 낚아채기
물눈 한 4번 쓰고도 안 낚이길래 못낚을줄알고 체념하고 있었는데 입질 한번 오더니 ㅠ 한번에낚음 ㅠ

201123 강철올가미 / 남부다날란/잊힌오아시스
ET 21:00 / 스피너>인내2>강낚
이거진짜.,..안낚이던물고기 드디어 잡앗다....

201205 디모르포돈 / 구름바다 / 솜 알 산머리
폭풍 / 물눈(2분) 큰 각다귀 > 인내1> 하늘키잡이(중형, 강낚)

201207 칠성어 / 홍옥해 / 베코우 섬 근해
맑음 / 청개비>낚아채기
교환방생.. 쓰고있는데 좋은거같아

201209 돌묵상어 / 아발라시아 구름바다 /모크 우글 섬
쾌청 / ET 20:00 / 빨간풍선벌레>인내1>하늘요정 셀레네(섬낚,소형) > 대물

201210 천둥포식어 / 외지 라노시아 / 기나긴 오르막 계곡

201210 황혼어 / 오사드 / 아짐키트
흐림 / 산지렁이>자가스>강낚
몰랐는데 리젠 긴 터주더라구요..? 낚시터 갔는데 사람들 많아서 너무 좋았음.. 낚시하면 너무외롭단말야